안녕하세요~ 이런 후기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
후기도 쓰고 이벤트로 커피 쿠폰도 준다고 하길래 겸사겸사 써요~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너무 무섭고 ㅠ, 통을 여는 것도 완전 더럽고 싫어서
와이프가 말꺼내기도 전에 그냥 제가 서프라이즈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완전 소음도 적고 편해서 완전 잘 샀다고 와이프에게 칭찬 들었어요 ㅋㅋㅋ
어머니에게도 설치해 드리고 싶은데, 또 문의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