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KITCHEN

 해피콜로 고지받은것보다 하루 일찍 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듭니다.

일단 친정 엄마가 여름에 티뷔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좀 있는듯해서 전 다른걸 사기로 마음 먹었어요.

여기저기 검색하다 맘까페에서 이거 올라온거 보고 용기(?)내서 주문했어요.

이상한 제품 오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기사님이 설치 하실때도 정말 깔끔하게 작업하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고 이제 일주일 사용하는거지만 정말 정숙해서 마음에 듭니다.

말끔하게 처리되는것도 좋았고요. 저처럼 집에 갓난쟁이 있으면 더 좋아하실듯해요.

음식물 처리기 괜찮은거 찾으시는 분들은 이거 사시면 아주아주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제 기준은 그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