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러블리키친 음쓰기 사용중입니다.
10년 전에 미생물로 처리되는거 구입해서 쓰다가
제대로 되지않아서 거의 방치시켜놨던거 같아요.
음쓰기는 다 별로다하고 있었는데 친동생이 아파트 입주하면서 여기꺼 설치했는데
진심 편하다고 선물을 해줬지 뭐예요. 그리고 지금은 이거때문에 완전 편해졌어요.
특히 주방이 꼬맹이 때문에 음식을 자주하다보니까 그만큼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냄새도 심하고 초파리도 날리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문제들이 다 사라져 버렸답니다.ㅎ
이상 1달 찐 사용후기 입니당~